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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운명으로 달아나라”를 읽고

deinekim 2018년 4월 26일 No Comments 1. Notice or About Me 공지, 3. Reading 읽기 , , , , , , ,

오늘 소개 하고 싶은 책은 로쟈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하신 이현우 님의 <너의 운명으로 달아나라>입니다. 어제 밤 자기 전에 다 읽었는데, 다 읽고 내가 한 말이 “이 책 읽기 잘 했어.”였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니체의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나오는 핵심개념인 “초인”과 “영원회귀” 개념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 후에는 니체의 사상에 영향을 받은 작가들과 그 작품들을 초인과 영원회귀 개념으로 […]

비교할 수 없는(Unvergleichlich)

deinekim 2018년 4월 25일 No Comments 8. Cutural Experience 문화체험 , , ,

제가 참석하고 있는 모임 중에 비정기적으로 모이는 박물관 수업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그 모임에서 베를린 보데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특별전에 다녀왔어요. 전시회의 제목은 “비교할 수 없는(Unvergleichlich, Beyond Compare)”이었고, 이 전시의 특별함이 있다면 아프리카와 유럽의 조각품들을 한자리에서 전시함으로써 두 대륙의 예술을 직접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보데 미술관에는 원래 초기 중세시대부터 18세기의 미술품이 상시로 […]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을 읽고

deinekim 2018년 4월 24일 No Comments 3. Reading 읽기 , , ,

오늘은 지금 막 다 읽은 책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생화학자이자 서울시립과학관 관장님이신 이정모님이십니다. 이 분을 처음 알게 된 건 <판타스틱 과학책장>이라는 책 덕분이었는데, 글이 얼마나 재밌는지 생전 관심이 1도 없었던 공룡에 관심을 가지게 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과학하고 앉아있네> 시리즈 중 제 1권 <이정모의 공룡과 자연사>까지 읽었더랬죠. ^^ […]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중 “12월의 열쇠”를 읽고

deinekim 2018년 4월 23일 No Comments 3. Reading 읽기 , , ,

향후 며칠간은 제가 읽고 있는 책들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로저 젤라즈니의 SF 중단편 소설집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입니다. SF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완전히 생소한 분야였는데, 요즘은 관심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시작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였고, 저의 관심 폭발을 유도한 책은 테트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였습니다. SF의 진정한 맛을 알게 해 줬다고나 […]

복불복 내 인생

deinekim 2018년 4월 20일 No Comments 5. Thoughts 단상들

인생이란 참으로 예측불가하다. 내가 사는 내 인생인데, 내가 어찌할 도리가 없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내 삶에 깊숙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태어나는 것 부터가 내 의지와는 상관이 없으니 실로 그러하다. 길을 가다가 보도 블록 틈 사이에 자라나고 있는 작은 식물을 보았다. 식물의 이름은 모르겠다. 다년생인지, 일년생인지, 관목이라고 해야 할지, 분재 같은 작은 나무라고 해야 할지. 마치 나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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