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3. Reading 읽기

숫자맹이 되지 않기

deinekim 2018년 1월 25일 No Comments 3. Reading 읽기 ,

숫자맹 혹은 계산맹이 뭔지 아시나요? 숫자를 보면 정신이 멍∼ 해지고, 계산하려고 하면 머리가 막 아파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 아닐까요? 인터넷에서도 그 정의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는 걸로 보아서 널리 쓰이는 말은 아닌 거 같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저도 숫자맹 중 하나이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식당 계산서만 봐서 머리가 어지러우니…ㅠ.ㅠ 지금이야 핸드폰에서 연락처를 눌러 전화를 걸면 되지만, 옛날에는 […]

말하지 않은 진심은 전해지지 않는다 – 카렐 차페크의 “호르두발”을 읽고

deinekim 2018년 1월 24일 No Comments 3. Reading 읽기 ,

줄거리만 본다면 전형적인 막장 드라마이다. 돈 벌러 외국에 나갔던 남편이 8년 만에 돌아온다. 그러나 그는 아내와 딸로부터 환영받지 못한다. 아내는 그 사이 그 집 머슴과 내연관계가 되었기 때문이다. 동네 사람들은 그 사실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를 편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철저한 외로움 속에 지내게 된다…. 등등. 그는 선량한 희생자인가? 그렇게 볼 […]

Page 6 of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