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4. Writing 쓰기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를 읽고

deinekim 2018년 4월 19일 3 Comments 3. Reading 읽기, 4. Writing 쓰기 , ,

어제 막 다 읽은 따끈 따끈한 글이 너무 좋아서 여기에 소개를 해 보고 싶습니다. 소개 하고 싶은 책은 우치다 타쓰루의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입니다. 이 책은 교수인 저자가 은퇴하기 직전 마지막 학기에 ‘창조적 글쓰기’라는 강의에서 했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불문학자답게 소쉬르나 롤랑 바르트, 부르디외 등 프랑스어권 학자들의 주장에 대해 해석하고 있고, 또 하루키 문학의 세계문학성에 […]

자존심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deinekim 2018년 4월 13일 No Comments 4. Writing 쓰기 , , , ,

내가 원래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어릴 때부터 말대답도 꼬박꼬박 잘했고, 수업시간 중에 궁금한 게 생기면 꼭 물어봐야 했다. 회사생활 중에도 상사한테 따박 따박 따지다가 많이 혼나기도 했다. 그랬던 내가, 독일 생활 20년을 지내는 사이 말 수가 점점 줄었다. 물론 그러고 싶어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하고 싶은 말에 비해 할 수 있는 말의 […]

기억에 모이스처라이징

deinekim 2018년 4월 12일 No Comments 4. Writing 쓰기

블로그 업데이트가 원활히 되지 않고 있는 느낌이다. 주 3회 정도는 업데이트 하려고 했는데, 의지가 점점 사그라들려고 한다. 안돼!!! 블로그에 올리지는 않지만, 4월에도 글쓰기는 계속하고 있다. 지극히 사적인 에세이를 쓰는 과정이라 공개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대부분은 오픈하지 못하고 있을 뿐. ㅠㅠ 공개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마음도 곧 극복해야 하리라. 아무튼 사적인 이야기들을 마구마구 쓰면서 알게된 사실이 있다. […]

매일 블로그 글쓰기 30일째

deinekim 2018년 3월 30일 2 Comments 4. Writing 쓰기 , ,

숭례문학당의 매일 블로그 글쓰기 1기가 오늘로서 마무리된다. 아마도 내일 이후에는 이전처럼 주당 3회 정도만 글을 업데이트하게 될 것 같다.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쓴다는 것. 매일 글을 쓰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글의 질이 더 큰 문제였다. 하지만 첫 술에 배부르랴. 중요한 것은 매일 글을 쓰는 데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는 것이다. 이제 믿어야 할 것은 양질전환의 법칙 […]

생각들아, 꼼짝마라. 너희들은 포위되었다.

deinekim 2018년 3월 24일 6 Comments 4. Writing 쓰기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생긴 습관이 두 개가 있다. 하나는 어떤 글감이 떠오를때마다 아이패드 메모장에 간단히 내용을 적는다. 핵심 단어 몇 개 혹은 짧은 문장으로. 그리고 메모장에 있는 글감들을 이미 블로그의 글로 만들었다면, 그 내용을 지운다. 이렇게 하나 하나 쓰고, 하나 하나 지운다. 그러다가 어느날 글감을 새로 적은 날보다, 블로그에 글을 업데이트 한 날이 더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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