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8 3월 17

프로일라인 에밀리(Fräulein Emily)

deinekim 2018년 3월 17일 2 Comments 6. My Daily Life 일상

얼마전 산책길에 예쁜 카페를 발견했다. 나에게 있어 인생의 낙이란 대단한 게 아니다. 저녁에 집에서 맥주 한 잔하면 얼싸구나 좋고, 낮에 예쁜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면 고운 향기에 좋다.   큰 길가에서 아주 쪼금 벗어난 주택가 골목길에 이렇게 카페가 있다. 이름도 Fräulein Emily (미스 에밀리) 에밀리는 전형적인 독일식 이름은 아니지만, 앞에 프로일라인을 붙이니 왠지 하이디나 클라라처럼 약간 […]

Page 1 of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