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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셀 도큐멘타 14) 보따리

deinekim 2018년 5월 4일 No Comments 8. Cutural Experience 문화체험 , , , , , ,

이번에도 작년 가을 Documenta14 방문 시 만났던 작품 하나를 소개해 볼게요. 방문 첫날, 행사의 주 전시관인 Fredericianum에 들렀었습니다. 워낙에 전시된 작품 수가 많아 바쁘게 돌아다니던 중, 눈에 친숙한 사물이 한 눈에 들어오더군요. 작가 역시 한국분이셨습니다. 보따리 작가로 유명하신 김수자 님의 작품이었고요, 제목도 보따리(Bottari)였습니다. 보따리로 사용된 천이 이불 천이라서 사이즈가 생각보다 컸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오래되어 […]

4월에 읽은 책들

deinekim 2018년 5월 3일 No Comments 3. Reading 읽기 , , , , , , , , , , ,

4월에 읽은 책들을 정리해 봅니다. 4월 제가 사는 곳에서는 햇살 좋은 날이 너무 많았어요. 독서의 최대 적은 좋은 날씨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는 열심히 읽었습니다. 5월이 되면 책을 읽을 수 있는 날이 점점 더 많이 줄어들 거 같아서요.^^ 문학 01.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로저 젤라즈니 저, 김상훈 역, 열린책들, 2009 http://kimchoi.com/wordpress/?p=702   글쓰기 02. […]

(책 요약) 블록체인 무엇인가?

deinekim 2018년 5월 3일 1 Comment 3. Reading 읽기 , ,

이 책은 제목처럼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즉,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를 들어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로 사용되는 분야나 앞으로의 과제 등에 대해서는 아주 간략하게만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이 아쉬운 분들은 <블록체인혁명>등을 이어서 읽어보시길 권한다. (저도 아직 안 읽음^^) 왜 우리에게 블록체인이 필요한가? 소프트웨어의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

비존재의 세계, 밤의 도시

deinekim 2018년 5월 2일 No Comments 7. Travels 여행 , , , ,

아무리 봐도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마을 사진입니다. 테마 파크 같은데서나 볼 수 있는 풍광. 하지만 이 사진은 독일 바이에른 주에 위치한 클룸바흐(Klumbach)라는 도시의 밤풍경을 찍은 것입니다. 이 도시 높은 언덕 위에 있는 Plassenburg 성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작년 이 맘 때 독일 바이에른에 있는 세 개 도시를 여행 했었습니다. 여행지 중 한 곳이 바로 […]

태고적 기억, 블루 스카이

deinekim 2018년 5월 1일 No Comments 6. My Daily Life 일상 , , , ,

하늘이 파랬습니다. 구름도 없이. 산책길에 올려다 본 하늘의 색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파랗긴 하지만 그렇게 강렬하게 파랗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은은한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파란색은 보통 차가운 색으로 분류되지만, 이런 하늘은 차갑다기 보다는 오히려 따뜻한 느낌을 주네요. 왠지 머나 먼 옛 기억을 소환하는 기분이랄까요. 아마도 우리의 먼먼 조상이 아프리카의 사바나 초원에서 살 때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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