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에 읽은 책들 deinekim 2018년 4월 4일 No Comments 3. Reading 읽기 과학하고 앉아있네 1,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로봇의 부상, 바깥은 여름, 상상의 아테네, 서평 글쓰기 특강, 소설쓰기의 모든 것 1,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우리는 모두 저자가 되어야 한다, 위대한 작가는 어떻게 쓰는가, 이상한 정상가족, 이정모의 공룡과 자연사, 이젠 함께 쓰기다, 이젠 함께 읽기다, 작은 것들의 신, 플롯과 구조,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한국 스켑틱 3월을 잘 참고 지냈더니 진짜 봄이 왔네요. 그동안은 마음이 구져진 신문지처럼 꼬깃꼬깃 안 좋더니, 요 며칠은 쫙 펴진 것 같습니다. 기쁜 맘으로 3월에 읽은 책 목록을 올려볼께요. 문학 1. 바깥은 여름, 김애란 저, 문학동네, 2017 겨울도 혹독하지만 여름도 역시 혹독하다. 2. 작은 것들의 신, 아룬다티 로이 저, 박찬원 역, 문학동네, 2016 너무 문학적인 책이라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