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그리기

예전 추억을 꺼내어 보았다.

 

2012년 가을. 

우리 가족끼리 바닷가에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을 따라그렸다. 

 

아이도 작고 어리고, 나도 지금보다는 젊었을 때.^^

장난기 가득한 아이의 어릴 때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다시 옛날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도, 돌아갈 마음은 없지만,

옛날 여행 사진을 들추어 보면서 기억을 떠올리는 일은 

언제나 행복한 느낌을 준다. 

 

과거는 언제나 아름다운 법이니까. 

 

그림도구 : Tayasui Sket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