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피보나치 수열

튜울립이 활짝 피었다.

deinekim 2018년 4월 7일 No Comments 5. Thoughts 단상들 , , , ,

튜울립이 활짝 피었다. 피어도 피어도 너무 피었다. 몽오리 진 꽃다발일 때는 그리도 예쁘더니 활짝 펴서 고개까지 살짝 숙인 튜울립 다발은 탁자위에 계속 둘 것인가 치울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들었다. 꽃의 형태는 몰라도 꽃잎의 색은 여전히 붉은 게 아직은 그 아름다움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당분간은 그냥 두기로 하였다. 꽃의 입장에서는 만개하는 게 너무 당연한 건데, 활짝 피었다고 타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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