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portrait of a doll i made : Anne
내가 만든 인형의 초상화: 앤의 초상
올만에 인형 만든 기념으로 한번 그려 보았다.^^
원피스의 무늬를 그리며 인내심의 한계를 극복함.
Anne, cloth doll, 45cm, 2019
A portrait of a doll i made : Anne
내가 만든 인형의 초상화: 앤의 초상
올만에 인형 만든 기념으로 한번 그려 보았다.^^
원피스의 무늬를 그리며 인내심의 한계를 극복함.
Anne, cloth doll, 45cm, 2019
오랜만에 인형을 만들었다.
이번 아이는 장식용이 아니라 데리고 놀 수 있는 아이이다.
의상도 탈착 가능.
이름은 앤(Anne). 키는 4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