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ls 인형 작업 헝겊인형 : 앤 2019년 7월 26일 / 오랜만에 인형을 만들었다. 이번 아이는 장식용이 아니라 데리고 놀 수 있는 아이이다. 의상도 탈착 가능. 이름은 앤(Anne). 키는 45cm.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