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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로 뜬 바구니 (1)
코바늘로 바구니를 떠 보았어요. 예전에 코바늘로 블랭킷을 뜨고 실이 많이 남아서, 남은 실로 뭐든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고민하다가 바구니로 결정. 욕실에 있는 장에다 놓고 쓸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손뜨개를 하니, 어깨가 좀 어프긴 하지만 너무…
여러가지 취미생활자의 그리기, 만들기, 글쓰기
코바늘로 바구니를 떠 보았어요. 예전에 코바늘로 블랭킷을 뜨고 실이 많이 남아서, 남은 실로 뭐든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고민하다가 바구니로 결정. 욕실에 있는 장에다 놓고 쓸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손뜨개를 하니, 어깨가 좀 어프긴 하지만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