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로 뜬 바구니 (1)

코바늘로 바구니를 떠 보았어요.
예전에 코바늘로 블랭킷을 뜨고 실이 많이 남아서, 남은 실로 뭐든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고민하다가 바구니로 결정.
욕실에 있는 장에다 놓고 쓸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손뜨개를 하니, 어깨가 좀 어프긴 하지만 너무 재밌어서 멈출수가 없네요.
이 바구니 말고도 더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되는대로 사진 업데이트 할게요.^^


여러가지 취미생활자의 그리기, 만들기, 글쓰기

코바늘로 바구니를 떠 보았어요.
예전에 코바늘로 블랭킷을 뜨고 실이 많이 남아서, 남은 실로 뭐든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고민하다가 바구니로 결정.
욕실에 있는 장에다 놓고 쓸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손뜨개를 하니, 어깨가 좀 어프긴 하지만 너무 재밌어서 멈출수가 없네요.
이 바구니 말고도 더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되는대로 사진 업데이트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