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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engärten, Berlin
2022년 6월에 그린 그림입니다. 베를린 체칠리엔 가르텐 보통은 집 근처에서 산책을 하지만, 가끔은 집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산책을 가기도 한다. 구글맵을 켜서 녹지가 보이면, 그곳을 산책 목표로 한다. 그렇게해서 다녀온 체칠리엔 가르텐. 공원처럼 큰 녹지는 아니고, 이름처럼 딱 정원규모인 곳. 가운데 잔디가 넓게 자리를 잡고 있고, 주변에 나무들과 꽃들이 심겨져 있어, 시야가 막히지 않고, 초록잔디와 하늘을 같이 볼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렇게 그림으로 다시 그리면 그 때의 풍경과 내 마음상태가 떠오르면서, 비록 내 그림은 흑백이지만 푸른 마음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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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Garden at Night
2022년 6월에 그린 그림입니다. 한 밤의 정원산책 옛날 흑백 일러스트에 꽂혀서, 이번에도 흑백으로 그려봤습니다. 밤 풍경이 왠지 지금 내 정서랑 맞는 듯… 고요함? 쓸쓸하면서도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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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in Berlin
2022년 6월에 그린 그림. 인스타그램에만 올렸던 그림을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제가 종종 산책하는 길에 만나는 동네 공원의 모습을 그려 본 것입니다. 옛날 느낌나게 흑백으로, 아르누보 스타일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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