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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꼰대비판”을 읽고
“순수꼰대비판” 새해 들어 읽은 세 번째 책이다. 제목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서 빌려왔지만, 실제 내용에는 니체랑 공자님 얘기가 더 많이 나온다. (세어 보지는 않았다. 내 착각일 수도 있음.) 참, 이건 중요한 내용이 아니다. 책에는 꼰대들의…
여러가지 취미생활자의 그리기, 만들기, 글쓰기
“순수꼰대비판” 새해 들어 읽은 세 번째 책이다. 제목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서 빌려왔지만, 실제 내용에는 니체랑 공자님 얘기가 더 많이 나온다. (세어 보지는 않았다. 내 착각일 수도 있음.) 참, 이건 중요한 내용이 아니다. 책에는 꼰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