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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로 뜬 바구니 (4)
코바늘로 뜬 바구니 네 번째. 세 번째와 같은 스타일로 떴습니다. 색만 다르게 해서요…^^ 그 동안 뜬 바구니들은 잘 쓰고 있습니다. 기대한 것 보다도 활용도가 더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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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로 뜬 바구니 (3)
세 번째 바구니를 떴습니다. 이번 바구니의 컨셉도 자투리 실을 사용하는 건데요… 자투리실이 얼마 남지 않아서 중간 중간에만 살짝 살짝 섞어주었습니다. 다른 부분들도 집에 남는 실들로 이렇게 저렇게 섞어봤습니다. 앞으로도 자투리실은 절대 버리지 않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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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로 뜬 바구니 (2)
두 번째 바구니를 완성하였습니다. 뜨개질을 한 번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어서 계속 하게 되는군요. ^^ 이번에는 진짜 조금씩 남아서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몰라 고민하던 자투리실들을 모아모아 바구니를 떠 보았어요. 색들이 섞이니 나름 멋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