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로 뜬 바구니 (3)

세 번째 바구니를 떴습니다.
이번 바구니의 컨셉도 자투리 실을 사용하는 건데요… 자투리실이 얼마 남지 않아서 중간 중간에만 살짝 살짝 섞어주었습니다.
다른 부분들도 집에 남는 실들로 이렇게 저렇게 섞어봤습니다.
앞으로도 자투리실은 절대 버리지 않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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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바구니를 떴습니다.
이번 바구니의 컨셉도 자투리 실을 사용하는 건데요… 자투리실이 얼마 남지 않아서 중간 중간에만 살짝 살짝 섞어주었습니다.
다른 부분들도 집에 남는 실들로 이렇게 저렇게 섞어봤습니다.
앞으로도 자투리실은 절대 버리지 않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