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커리 “KAME”
그림일기 4기가 시작되었다. 오늘은 며칠전에 방문했던 베이커리 “KAME”의 한 장면을 그려봤다. 일본식 빵집으로 내가 아는 한은 베를린에서 갓 구운 팥빵을 사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집에서 멀어 자주 가지도 못하고,…
여러가지 취미생활자의 그리기, 만들기, 글쓰기
그림일기 4기가 시작되었다. 오늘은 며칠전에 방문했던 베이커리 “KAME”의 한 장면을 그려봤다. 일본식 빵집으로 내가 아는 한은 베를린에서 갓 구운 팥빵을 사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집에서 멀어 자주 가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