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Illustrations

Etsy shop에서 파일 판매를 하려고 작년 가을 쯤 그린 그림들이예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벨기에의 브뤼헤를 그려봤어요.

두 도시 다 제가 좋아해서 세번 두번 방문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지난 여행 사진들을 계속 보게되고, 그러면서 예전 기억을 떠올리게 되고, 가족이랑 친구들이랑 함께했던 기억들을 추억하며, 아주 행복하게 그림을 그렸답니다.

Digital Drawing / Amsterdam, Netherlands / 2020

Digital Drawing / Bruges, Belgium / 2020

벨기에, 브뤼헤

9년 전 엄마 아빠 언니랑 같이 여행했던 벨기에 브뤼헤.

유람선을 타고 운하를 따라 관광을 할 때 만났던 집들을 그려보았다.

옛 사진을 보며 이렇게 그림을 그리다보니, 마치 지난 여름 다녀온 것 처럼 기억들이 생생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