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그리기 카라꽃 2019년 7월 3일 / 오늘도 꽃그림. 지난 봄 식물원에 가서 사진 찍어 온 카라꽃을 그려 보았다. 세밀하게 사실적으로 그리기는 역부족이라, 모양과 색을 단순화했다. 식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면서, 식물을 잘 그리고 싶은 욕망은 계속 커져간다. 그 욕망 덕에 꽃도감, 나뭇잎 도감까지 구입했다. 책을 장만한 보람을 느끼고 싶다. Calla.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