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그리기 잇다 2019년 11월 19일 / 바느질을 하다가…. 바느질을 하고 있는 내 손을 그려보았다. 제목은 “잇다”라고 지어본다. 바느질처럼 뭔가를 잇는 작업을 하다보면, ‘잇는다’라는 단어 때문인지,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