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그리기 장미꽃 그리기 2018년 11월 23일 / 오늘은 그냥… 특별한 이유도 없이 장미를 너무 너무 그려보고 싶어서 한번 그려봤다. 집에 장미가 있을리가 없으므로, 인터넷에서 장미사진 몇 장 골라서, 그 사진들을 나름대로 조합한 후 따라 그렸다. 꽃을 잘 그리고 싶다. 원래 오늘 그림일기 주제가 다양한 2차 감정 중 하나를 표현해 보는 것인데, 꽃을 잘 그리고 싶은 이 마음도 ‘열정’이라는 2차 감정에 포함되려나. 그림도구 : Procreate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